온 동네 희망 그리는 '착한 디자이너 벽화봉사단'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3-07-01 18:11:23
    • 카카오톡 보내기
    ▲ '착한 디자이너 벽화봉사단'과 성동구자원봉사센터 등이 공동 주관한 '온동네 희망벽화 그리기'사업이 최근 서울 성동구 일대에서 완료됐다. 이 사업으로 마장2동 경로당, 응봉동 상봉경로당 담장 등에 벽화가 그려졌다. 봉사자들이 벽화를 그리고 있는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