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3일 오후 2시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흔성) 주관으로 형곡1동 주민센터에서 형곡1동, 형곡2동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각 단체 협의회장 50여명을 대상으로 제5기 '多행복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시 27개 읍ㆍ면ㆍ동을 16개 권역으로 나눠 순회교육을 실시하는 다문화이해교육으로,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난 해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제4기에 이어 대구교육대학교 배상식 교수가 강사로 초빙되어 다문화가정에 대한 잘못된 편견을 바로잡고 다문화의 이해를 통해 문화의 다양성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다문화 종합예술단의 노래공연과 아시아 국화문양 만들기 체험으로 다문화가족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다문화 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이번 다문화이해 교육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더불어 잘 사는 구미시가 될 수 있도록 긍정적인 관심을 가져주기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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