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금호1가동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 회원들이 거동이 힘든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150세대에 삼계탕을 배달했다. 가가호호 삼계탕을 배달하는 이 행사는 3년 전부터 이어져오고 있다. 사진은 삼계탕용 닭 손질중인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