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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조택상 구청장 그동안 중점 추진한 구정 성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
[시민일보]최근 취임 3주년을 맞은 조택상 인천 동구청장은 도시개발과 교육, 복지, 경제, 환경 등 5개 분야 29개의 공약사항 중 22건을 완료하고 7건은 현재 진행 중에 있어 85%의 공약 이행 율을 보이고 있다.
조 구청장을 만나 그동안 추진한 구정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사람과 배가 들고나는 해양친수 공간 조성에 대해 설명한다면?
산지에서 소비자들에게 직, 출하할 수 있는 ‘만석부두 수산물 직매장’과 ‘화수부두 수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한 화수부두 진입로를 개설했으며 주차장도 마련했다.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녹색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사업추진은?
전국에서 최초로 원주민 100% 재정착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는 괭이부리마을 혼합형 주거환경개선 사업은 전면철거 등 그 동안의 개발방식에서 벗어나 임대주택과 기반시설, 현재개량을 통해 원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떠나지 않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뤄내는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다.
▲소외와 차별 없는 보편적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은?
인천 최초로 독거노인 U-Care(응급안전 돌보미) 시스템을 구축하고 독거노인들에게 응급상황 발생시 소방서와 U-Care 지역센터에 상황을 전파해 현장 출동 등 신속한 대응으로 독거노인 고독사와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하고 있다.
▲좋은 일자리 창출과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을 위한 사업은?
기술과 자격증이 없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의 능력개발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한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 여성의 잠재능력을 개발하고 인력을 양성해 사회에 진출시킴으로써 지역내 고용안정과 산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민 스스로 가꾸고 정비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 추진은?
인천시 최초로 ‘인천시 동구 마을 만들기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부터 낙후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모를 실시했으며 생활환경개선분야 13건과 주민공동체 형성 및 복원분야 11건 등 총24건의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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