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공휴일 쓰레기 무단투기 'out'

    경인권 / 오왕석 기자 / 2013-07-09 16: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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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 종량제 봉투 미사용등 집중단속

    [시민일보]평택시(시장 김선기)가 쓰레기 무단투기가 극심한 취약지역의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시가지 또는 상가밀집지역의 도시미관 저해가 심각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앞으로 주말 및 공휴일에 정해진 시간 외에 쓰레기를 배출하거나 종량제 봉투 미사용, 정해진 장소 외 배출, 분리배출 미이행 등의 무단투기 행위를 근절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우선 쓰레기 배출에 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홍보전단지를 10만0000부 제작해 주요 도심지 상가 및 시민들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무단투기 근절 및 분리배출 홍보동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 SNS, 버스정류장 모니터 등에 게시하고 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교육 및 행사에 상영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요령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독려하기 위하여 각 읍ㆍ면ㆍ동에서 실시하는 주민단체 회의 시 무단투기로 인한 도시환경 저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쓰레기 배출규정 준수의 중요성, 무단투기 신고포상금제 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각 읍ㆍ면ㆍ동 주민센터에서도 로드체킹을 통해 쓰레기 배출장소를 상시 점검하고 주말 공공근로 인력을 투입해 전담관리제의 효과적 시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 적극적 참여를 당부하며, 무단투기 등의 쓰레기 배출 관련 불법행위를 적극적으로 단속하여 시민의 행복을 위한 쾌적한 평택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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