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대문구협의회가 삼복더위를 맞아 신촌경로당에서 노인 80여명을 초청해 위문잔치를 열었다. 사진은 삼계탕, 여름과일, 떡을 먹으며 잔치를 즐기는 노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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