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밀양주민과 함께 환경정화로 ‘소통’

    영남권 / 이대우 기자 / 2013-07-18 18: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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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사장 조환익, 이하 한전)은 18일부터 2일간 밀양강 수변공원에서 20여 명의 KEPCO 119 재난구조단이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한전이 시민단체와 함께 밀양강 정화 활동을 실시해 밀양지역 환경개선에 큰 힘을 보태고 주민과의 진정성있는 소통활동도 하기 위해서다.


    먼저 KEPCO 119 재난구조단은 스킨스쿠버와 동력보트 등 전문장비를 활용해 밀양교 주변 강바닥과 주변지역에서 대대적인 수중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또한, 한전 사회봉사단원 60여명은 아랑봉사단·가곡동 통장 협의회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 40여명과 함께 개장을 앞둔 밀양강 야외 물놀이장(일류보) 청소와 수변공원 환경정화 작업도 시행한다.


    한편 밀양강 야외물놀이장은 면적이 1만3500㎡에 달하는 도심속의 대규모 자연 수영장으로 지난 2002년 개장한 이래 해마다 지역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하고 있는 지역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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