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활성화 잰걸음

    영남권 / 정찬남 기자 / 2013-07-24 1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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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전남 영암군이 최근 아동복지시설 영애원과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추진에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한의약 공공보건사업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의약 바른 성장교실 협약체결을 계기로 생활양식의 빠른 변화에 따른 성장기 청소년들의 스트레스 발생을 해소하고 생활습관의 교정은 물론 영애원 학생들에게 한방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긍정적인 사고형성과 건강한 삶을 만들어 줄 계획이다.


    한의약 바른 성장교실은 공중보건한의사, 전문 강사를 통해 사상체질 및 스트레스 진단, 한방진료 등 한의약 의료서비스 제공과 한의약 양생·식이법·기체조·명상 등의 내용으로 지난 24일부터 시작해 오는 10월8일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은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꾀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두섭 보건소장과 영애원 조규연 원장은 협약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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