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 홍제3동은 지난 22일 NH농협생명으로부터 목우촌 등 4종류의 햄 1200개를 기증받아 방학기간 중 급식이 어려운 260여가구의 어린이들을 에게 전달했다. 사진은 김선옥 동장(오른쪽)과 NH농협생명 오성근 경영본부장이 전달식을 가지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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