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는 지난 2011년 태풍에 쓰러진 나무를 활용해 그네를 만들어 구청 앞 광장에 설치했다. 사진은 그네를 타고 노는 어머니와 아이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