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국회의의원과 이동진 진도군수가 최근 도서 지역으로 구성된 조도면 10여개 섬을 방문해 ‘찾아가는 현장회의’를 실시했다. 사진은 섬 주민들과 대화를 통해 불편 사항을 듣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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