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서운-안성간(국지도23호선, 70호선)도로 14.7km가 준공돼 수도권 남북간 4차선 도로가 신설 확장됨에 따라 지역간 이동성 및 접근성이 높아진다. 사진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관계자들이 도로 준공식에서 커팅식을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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