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구로소방서는 지난 9일 구로구 고척1동 소재 '예나어린이집' 원생 및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소방안전 기본상식을 배울수 있는 ‘119 여름학교 소방대장’ 체험학습을 운영했다. 사진은 아이들이 진도 5도를 가상한 '지진체험'에서 책상 밑에 대피하고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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