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수호천사가족봉사단은 지난 10일 두드림 희망센터에서 요양원에서 더운 여름을 지내는 노인들을 위한 냅킨부채 250개를 만들었다. 사진은 냅킨부채를 만들고 있는 가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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