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구청장 고재득) 금호2·3가동 새마을금고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서 지적·자폐성 중증 장애인 33명이 직업재활활동을 하고있는 성모보호작업장을 찾아 삼계탕을 전달햇다. 사진은 새마을금고·협회 관계자가 작업장에 삼계탕을 전달하고 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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