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오는 24일 금오산 밑 금오지 일원에서 27개 읍ㆍ면ㆍ동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구미 낙동강 용선대회'를 개최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구미 낙동강의 새로운 수상레저문화 및 관광활성화로 산업인프라를 구축하고 스포츠이벤트를 통한 시민들의 일체감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개최되며, 스포츠가 살아있는 도시 구미의 위상과 이미지 제고를 위한 수상스포츠 대축제이다.
특히 시는 대회를 당초 구미대교 아래에서 개최키로 계획하였으나, 최근 폭염으로 인한 녹조확산으로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물관리 연구소와 수질예보 협조체제를 구축ㆍ운영하여 온 결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장소를 금오지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향후에도 시민들의 화합과 레저문화 활성화를 위하여 용선대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면 여름 폭염이 오기 전 5~6월로 시기를 조정하는 필요성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일주일이 채 남지 않은 대회 준비를 위해 16일 구미시 체육회관 회의실에서에서 각 읍·면·동 담당자 및 감독 54명을 대상으로 대표자회의를 개최해 대진표 추첨, 대회규정 및 행사관련사항 등을 전달했으며,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이웃 시ㆍ도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구미 낙동강 용선대회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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