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난 15일 서대문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이 고난을 치렀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제68주년 광복절 기념공연을 펼쳤다. 사진은 대형 태극기가 내걸린 역사관 내 10옥사 앞 잔디마당에서 모듬북 공연이 펼쳐지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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