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14일 서울 중구 상표권수사 특별사법경찰은 명동과 동대문패션타운 주변 관광객을 대상으로 짝퉁 호객영업을 한 5명을 검거하고 가짜 명품 793점(정품가 24억원)을 압수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사진은 압수된 명품가방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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