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중년 건강증진교실 내달 2일 개강

    영남권 / 정찬남 기자 / 2013-08-23 17: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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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전남 강진군보건소가 중년 여성의 건강한 삶의 질을 향상을 위해 내달 2일부터 12월5일까지 건강증진교실을 운영한다.


    지역내 41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건강증진교실은 오는 29일까지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군은 최근 갱년기 증상을 느끼거나 갱년기 대비 여성, 규칙적인 운동이나 신체활동이 필요한 여성, 근육량이 적은 여성, 편식하는 여성이 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널리 홍보에 나서고 있다.


    건강증진교실은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전에 체 성분검사, 기초혈액검사, 혈압, 복부둘레, 스트레스 및 우울감을 측정하고, 전문 강사의 도움을 받아 영양, 운동, 절주, 행동수정용법, 스트레스 관리 등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을 13주 동안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실시한다.


    장동욱 보건소장은“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은 84세로 대부분의 여성들은 삶의 1/3이상을 폐경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폐경은 노화로 일어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일부 여성들에게는 폐경 이환기 및 폐경 후기에 걸쳐 동반되는 증상들이 일상생활의 유지를 방해하거나 삶의 질을 저하시킬 수 있기에 이를 예방하고자 프로그램을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건강증진교실을 통해 사회 주도적 역할층인 중년 여성들이 자신감을 고취시켜 행복한 지역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jcrs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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