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동작구가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문충실 동작구청장과 구 직원 100여명과 함께 일본 후쿠시마 원전사고 지역의 오염수 유출소식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시장 상인들을 위한 수산물 시식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문 구청장이 횟감을 고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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