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서울 강동구는 길동전통시장에서 일본에서 수입되는 농·수·축산물을 판매하지 않겠다는 자정결의대회를 했다. 사진은 상인연합회 김태진 회장 등 50여명의 회원들이 '우리 강동구 전통시장은 일본산 농·수·축산물을 판매하지 않습니다'라는 현수막을 들고 시장을 돌며 캠페인을 펼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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