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최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
구미시 세외수입 체납액은 2012년 결산 기준으로 전체 329억원이며,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242억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세외수입 관련 부서장들은 부서별 체납액 현황과 체납원인을 분석해 체납유형별 징수 방안을 모색하고 더욱 효과적인 징수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징수 불가능분에 대한 체납액은 과감하게 결손처분해, 체납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 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회의를 주재한 윤정길 부시장은 “구미는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기업을 유치하고 '수준 높은 교육·문화도시, 정주하고 싶은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서 지방재정 확충이 무엇보다 절실하며, 그런 의미에서 오늘 보고회가 계기가 돼 체납액 징수를 통한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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