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 남동구는 27일 인천대공원 일원에서 장애인과 지역주민 총 800명이 함께 하는 ‘제11회 두바퀴 희망 만들기 남동휠체어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대공원 호숫가를 두 바퀴 일주하는 개인 단축마라톤에서 출발하고있는 참가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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