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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 구미시가 환경부가 주최한 '201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사진은 지역내 공동주택에 시범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수거함의 모습. | ||
[시민일보]경북 구미시는 환경부가 주최한 ‘2013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경진대회’에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사업을 시행한 성과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144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성과를 평가한 이번 대회에서 구미시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의 안정적 정착을 위하여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시민 홍보 그리고 음식물쓰레기 감량 성과 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하여 환경부장관 표창과 부상으로 상금 500만원을 받았다.
구미시는 날로 증가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고아읍 2개 공동주택(원호대우아파트, 한누리타운3단지)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올해는 6개 지역(공단1ㆍ2, 상모사곡, 임오, 인동, 진미동)을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시행하고 있다.
그 성과를 분석한 결과 동기 대비 가구별 40% 이상 음식물쓰레기가 감량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버린만큼 부담하는 종량제 특성상 수수료 부담 형평성 확보에도 기여하여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권순원 청소행정과장은 “시행 초기 불편함을 감수하고 종량제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준 시민들 덕분에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시민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올해 11월 2단계 시행 및 내년 상반기까지 시 전지역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종량제 시행에 따른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설명회 등 교육을 통해 종량제 시행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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