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지난 5~6일 경희봉사단 회원 30여명이 인근 주민들과 함께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656-795에 위치한 골목 담장에 벽화를 그리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사진은 6일 벽화작업 중인 봉사단 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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