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장학금 수혜율 89.5%··· 반값등록금 실현
[시민일보]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구미대학교가 4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를 차지하면서 전국 전문대학 중 취업률, 장학금, 해외연수 트리플 강점, 우수한 교육역량과 산학협력 특성화까지 입증받는 학교로 명성을 알렸다.
전국 전문대학 각종 주요 평가지표에서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고 타 대학에 비해 잘 가르치고, 장학금도 등록금 절반을 넘어 졸업 후 취업은 당연 1등으로 평가 받고 있다.
풍부한 해외연수 기회 등 트리플 강점을 갖고 있어 학부모와 재학생들의 취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거리를 덜어주고 있다. 입학 때 대학 선택 기준에는 적성과 장래성 등이 다양하게 고려되겠지만 무엇보다 사회문제화되는 청년 취업난을 고려하면 대학의 취업률은 절대 무시할 수 없다.
구미대는 교육부가 건강보험가입 기준으로 취업률을 발표한 2010~ 2013년 한 번도 놓치지 않고 4년 연속 전국 1위를 지켜오고 있으며 매년 취업률은 80% 이상을 기록해 졸업생 10명 중 8명 이상이 취업에 성공해 4년간 평균 취업률이 83%를 넘어서고 있다.
취업률 못지않게 등록금 부담도 훨씬 줄었다.
구미대는 지난해 다양한 장학제도로 반값등록금을 실현했다.
2012학년도 학생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이 298만원이며 같은 해 평균등록금 564만원에 비교하면 53%에 달한다(대학알리미사이트 대학정보공시 기준).
또 장학금도 등록금의 절반을 이미 넘어섰고 장학금 수혜율도 재학생의 89.5%에 이른다.
구미대는 세계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국제 경쟁력 또한 풍부해 2010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방학기간을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글로벌학기로 선포해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 세계 17개국에 1000여명의 학생들이 해외연수를 하고 외국어 무료특강에도 1천500여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전국 지자체가 주관하는 해외취업연수프로그램(GE 4U)에서 2010년부터 3년 연속 100%의 취업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의 성과를 올렸다.
구미대는 대기업을 포함한 2000여개 산업체가 운집한 구미 국가산업단지에서 20년 넘게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해 산학협력분야에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고 있으며 지난해 전국 10개 대학만 선정하는 `산학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 NC)`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정창주 총장은 “구미대는 풍부한 장학금과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정평나 취업률도 전국최고의 명문 전문대학으로 발돋움했다”며 “젊은이들의 꿈과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대학은 구미대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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