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털어 보상하라'

    포토뉴스 / 뉴시스 / 2013-10-08 17: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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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양증권 노동조합 회원들이 8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자택 앞에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의 사죄와 보상을 요구하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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