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경상북도가 최근 도내 31개 시민·사회단체 자원봉사단 등 300여명이 문경시 최북단 도계지역인 동로면 적성리에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은 도내 오지마을을 선정,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의 재능을 활용하여 주거환경 개선 및 생활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재능나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문경시 동로면 적성리에서 실시한 ‘찾아라! 경북 행복마을’ 재능나눔 봉사활동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 장수사진 촬영, 건강상담 및 돋보기 지원 등 생활서비스 제공과 노후주택에 대한 도배, 방충망 교체, 전기배선 정비, 벽화 그리기 등 총 18개 분야에 걸쳐 맞춤형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도 경상북도지사와 함께 (재)다솜둥지복지재단의 노후주택 지붕개량 봉사활동과 경상북도자원봉사센터의 다양한 봉사활동 분야에 직접 참여, 특별한 재능나눔의 장도 마련했다.
이날 한자녀더갖기단체 경북본부 문경시지부 회원들은 자녀들과 함께 참여해, 낡고 노후된 벽면의 페인팅 봉사활동 지원에 나섰다.
마을에서는 청년회가 주축이 되어 집집마다 구석구석 오랜 기간 방치됐던 폐기물을 깨끗하게 정리하는 등 여느 때 보다 주민들이 더욱 솔선수범하여 마을 환경정비에 두 팔을 걷어붙였다.
평소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의 몸소 실천으로 경북 자원봉사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도배, 방충망교체, 벽화 그리기 등의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봉사활동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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