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열린 제20회 수지구축구협회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에서 용인시 수지구 축구협회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에게 써달라며 수지구청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은 금품전달식을 하는 이연희 수지구청장(좌)과 윤원균 수지구 축구협회장(우)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