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데이 분장소품 한자리에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3-10-27 21:08:36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27일 서울 홈플러스 목동점에서 모델들이 할로윈 데이 분장을 하고 소품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오는 31일 할로윈 데이를 앞두고 25만개의 용품을 준비해 할로윈 바구니 1천원, 망토 2천원 등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