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현장에서 청백리에 길 묻다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3-10-31 17: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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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광진구 구의2동 주민센터가 청백리 인문학길 조성 사업을 기념해 주민자치위원회, 동직능센터 주민 등 45명과 함께 다산 정약용 생가 등 사적지를 탐방하며 청렴의식을 되새겼다. 사진은 탐방을 마친 후 다산 정약용의 묘소 앞에서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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