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는 지난 1월 초부터 종로구청 본관 1층 후문 옆에 7명의 노인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 최근 이 '플러스카페(Plus Cafe)'는 개업 초기에 비해 3배가 넘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사진은 '플러스카페'에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고 있는 노인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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