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전북 부안군은 생산량 증가에 따른 고추 재배농가의 판매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격하락 방지를 위해 실시했던 건고추의 첫 정부수매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수매장에 나온 한 농민이 건고추 출하를 위해 잘 말린 고추를 포대에 담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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