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독일학생 7명은 서울 마포구 염리동이 조성한 소금길을 탐방하고 마을기업인 솔트카페, 마을커뮤니티 형성 및 발전과정 등을 알아보기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사진은 이번 견학에 참여한 독일대학생들과 이들을 인솔한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정창권 교수, 학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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