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황제', '타우린의 보고'를 불리는 가리맛 어린조개를 인공생산할 수 있는 길이 열린 가운데 13일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연구진들이 2년간의 연구 끝에 생산해낸 가리맛 어린 조개를 강진 앞바다에 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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