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최근 신축이전 개장한 강화도서관이 오는 12월말까지 영화상영,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매주 토요일에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인기 영화를 상영하고 있으며 29일과 12월14일은 야간 문화공연이 각각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상영은 토요일 오후 4시부터 상영되며 23일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30일은 ‘볼트’가, 12월7일은 ‘라스트 갓 파더’, 14일은 ‘레미제라블’, 21일은 ‘장화 신은 고양이’, 28일은 ‘아이스 에이지4:대륙 이동설’이 예정돼 있다.
이와 함께 문화행사로 29일은 음악이 함께하는 라이브 공연인 ‘마술피리’가 오는 12월14일은 ‘엄마, 아빠를 위한 추억의 음악회’가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공연될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군민들에게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신축 도서관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며 “영화 상영과 문화공연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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