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내년도 예산 5460억원 잠정 편성

    경인권 / 류만옥 기자 / 2013-11-21 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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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보다 547억↑

    [시민일보]경기 광명시(시장 양기대) 내년도 총 예산은 올해보다 547억원이 증가한 5460억원으로 잠정편성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양기대 시장은 광명시의회 제189회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내년 일자리 창출 예산은 63억원을 들여 9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1일 시에 따르면 양 시장은 또 내년 복지예산은 일반회계 40.5%에 달하는 1700억원의 예산을 반영해 올해 4개동 복지동을 내년 18개동 전체로 확대해 복지ㆍ보건ㆍ고용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피력했다.


    양 시장은 교육예산 246억원을 편성 혁신학교를 확대하는 한편 자율 창의적인 교육사업에 중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양 시장은 광명가학광산동굴은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계속해 나갈 것이며 동굴의 안전보강과 시설보완 개선에 최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양 시장은 "365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야간안심동행서비스사업,독신여성 안전지원사업, 광명동 지역 주차장 확보용 토지매입, 광명전통시장 활성화 등에 9억원을 편성했다"며 원안대로 통과 시켜 임기를 잘 마무리하도록 의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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