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전동차에 임산부 배려석 설치

    경인권 / 문찬식 기자 / 2013-11-22 10: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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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동차내 임산부 배려석.
    인천교통공사(사장 오홍식)는 최근 초기 임산부에 대한 생활 속 배려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도시철도를 운행하는 전동차 내에 임산부 배려 석을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산부 배려 석은 기존 노약자석과 별개로 전동차 가운데 일반석 양끝(출입문 옆)에 차량 1대당 2석, 총 544개소에 설치됐으며 일반인이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 엠블럼을 부착했다.

    이와 함께 이달부터 일반고객들이 임산부를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된 임산부 배려 엠블럼이 부착된 가방고리를 29개 역사에서 배포할 예정이다.

    인천교통공사는 열차내 안내방송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로 임산부를 배려하는 대중교통문화가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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