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 시상식 열려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3-11-24 16: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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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총 13개부문 수상 쾌거
    [시민일보]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 주관으로 최근 안동리첼호텔에서 개최된 경상북도 청소년 활동 시상식에서 구미 지역 청소년동아리 및 지도자들은 여성가족부 장관상(구미여고 강현주 지도자 부문)을 비롯해 경상북도지사, 경상북도교육감, 경상북도 청소년지원센터 원장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수상자를 살펴보면 자원봉사분야에서는 ▲구미여고(강현주) 여성가족부장관상 ▲현일고(서미정)·선산여고(인터랙트)·경구고(작은동심회)·구미고(정원진) 이상 도지사상 ▲해평중(따세모) 도교육감상 ▲선산여고(장무현) 도지사 표창패 ▲선주고(인터랙트)·경구고(김경애)· 해평중 (이부찬) 이상 경상북도청소년지원센터원장 표창패를 수상했다.

    문화예술분야에서는 ▲사)청소년밝은세상(활동터전부문) 도지사표창패 ▲현일중(현일뮤직드림봉사단 공연팀)·인동고(CEDA토론반)가 도청소년지원센터 원장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청소년 활동 시상은 한 해 동안 청소년활동 및 성장에 기여한 우수청소년 및 동아리, 그리고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자원봉사 동아리분야, 지도자, 개인 부문의 34개의 상과 문화예술분야의 공연, 비공연, 활동터전 부문의 28개상 등 총 62개의 상이 수여되며 구미시는 작년 9개 수상에 이어 올해 13개의 상을 획득했다.

    이와 같은 쾌거는 그동안 구미시에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 집 등 청소년들이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 결과 지역의 청소년들이 학교 수업 이외에 다양한 영역에서 자신들의 끼와 역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 결과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구미지역 청소년들에게 자기계발과 발전의 기회 제공 뿐만 아니라, 전문성을 갖춘 지도자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힘껏 달려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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