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이웃에 '엄마표 도시락' 전달

    포토뉴스 / 시민일보 / 2013-11-25 17:14:59
    • 카카오톡 보내기
    [시민일보]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여성문화회관에서는 '솔향기회' 회원 30명이 ‘사랑의 도시락 만들기’ 행사를 열고 어려운 이웃 200명에게 직접 만든 ‘엄마표 도시락’을 전달했다. 사진은 조리실에서 도시락을 만들고 있는 솔향기회 회원들의 모습.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