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365일 안전운전 실천을 위한 교통안전캠페인 참가자들이 현수막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 ||
연수서는 연말 음주교통사고 사상자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신호대기 중인 차량운전자에 대해 음주여부를 감지하는 한편 송년회 등 각종 모임 이후 습관적으로 이어지는 음주운전 뿐 아니라 이른 아침까지 지속되는 숙취운전의 위험성에 대해서도 홍보했다.
박승환 서장은 “연말연시 교통사고예방 및 법질서 확립을 위해 경찰은 교통안전홍보, 단속 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며 “교통무질서 사범 및 음주의심차량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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