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세계화재단 - 다문화지원센터 업무협약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3-12-11 17: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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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경상북도 새마을세계화재단이 최근 새마을세계화재단 사무소에서 이지하 재단 대표이사, 장흔성 경상북도 다문화지원센터장를 비롯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에 베트남, 필리핀 등 국내 결혼이주여성들의 적극 참여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했다.

    새마을세계화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단에서 중점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시범마을조성, 대학생 해외봉사단 파견, 외국인 초청연수 사업 등에 결혼이주여성을 통역 및 현지 코디네이터로서 적극 참여시킬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결혼이주여성들이 모국의 새마을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자존감 향상 및 모국 발전에 기여는 물론 성공적인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의 진정한 협력자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도내 다문화가족 전문 지원기관으로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교육, 가족교육, 상담, 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 지원을 하고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다문화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효과적인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추진은 물론 다문화가족의 자존감 향상 및 모국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하고 또한 이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연스레 우리 사회가 건강한 다문화사회로 나아가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2010년부터 아시아 및 아프리카 5개국 15개 마을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하여 새마을회관 건립, 새마을조직 육성 및 의식교육, 벼농사 및 시범농장 운용, 마을안길 정비, 음용수 개발, 양계·양봉, 유아원 및 도서관 운용, 가축은행 등 환경개선 및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학생 해외봉사단을 매년 아시아, 아프리카 등에 파견하여 해외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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