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창수 서장이 연말연시를 맞아 투병중인 경찰관들을 돕기 위한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 ||
17일 강화성에 따르면 이번 위문은 투병으로 인한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려운 직원들을 선정, 기쁜 일, 슬픈 일을 다 함께하는 나눔 애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창수 서장은 “항상 희망과 용기를 갖고 긍정적 마인드로 몸을 다스린다면 병도 스스로 사라질 것”이라며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