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계양서 직원이 북한이탈주민 초년생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하고 있다. | ||
이날 교육은 4대 사회악 근절 추진정책의 일환으로 각종 범죄 피해를 입기 쉬운 북한이탈주민 초년생에게 성폭력, 학교폭력, 보이스 피싱 등 각종 범죄에 대한 사례와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고 피해사례 여부를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안영수 서장은 “북한이탈주민 신변보호 활동 및 범죄예방교실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계양구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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