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설 제수용품 점검… 위생불량 단속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1-14 17: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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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경북 구미시가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명절 다소비식품 위해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15일부터 오는 23일까지(7일간) 특별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ㆍ점검은 2개반 6명(공무원 2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명)으로 편성해 설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가공 업소 및 판매업소에 대하여 중점 지도ㆍ점검 할 계획이며, 대상은 한과류·약과·떡류·두부류·나물류· 생선 등 제수용식품, 다(茶)류·건강기능식품·인삼제품·식용유지·벌꿀 등 선물용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마트, 백화점 등 식품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제조업소의 지도·단속 및 판매업소에 진열·보존·보관 등 위생적 취급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ㆍ판매, 허위ㆍ과대광고, 무표시제품 판매 등을 점검하며, 특히 설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시 적발된 업소 중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지도하고, 무허가(신고)제품판매 및 유통기한 위ㆍ변조 등 고질적 위반 업소에 대하여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며, 안전한 식품 취급요령 및 식중독 예방교육을 병행 실시하여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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