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부서 직원들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 ||
이번 ‘교통문화 정착의 날’은 일주일에 한번 주요 교차로에 가용 경력을 최대 투입해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신호위반, 중앙선 침범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를 엄중 단속하고 어린이 노약자 등 교통약자에 대한 교통사고 예방 홍보를 병행 하고 있다.
하용철 서장은 “교통질서를 확립해 교통사고를 줄여 더욱 안전한 서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인천시민은 물론 서구주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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