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유진 구미시장, 설 연휴 민생 챙기기 잰걸음

    영남권 / 박병상 기자 / 2014-02-03 17: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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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경북 구미시가 갑오년 설날을 앞두고 지역내 곳곳을 방문하며 서민들의 ‘훈훈한 설날 보내기’ 홍보와 더불어 ‘민생현장 챙기기’에 나섰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지난달 27일,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간부공무원, 여성단체협의회원, 상인회원 등 30여명과 함께 선산종합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홍보 및 전통시장 이용하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남 시장은 온누리 상품권으로 직접 차례용품과 지역농산물을 구입하면서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오후에는 선산읍 위치한 ‘선산실버타운’과 ‘사랑의 쉼터’를 방문하여 새해 덕담과 인사를 나누며 입소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남 시장은 “비록 몸이 불편해 명절에 가족과 함께하지 못하시지만, 함께 있는 분들과 복된 새해를 맞으시기 바라며, 구미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메신저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낮 12시에는 지역내 방위산업 전문업체인 LIG넥스원을 찾아가 설 명절에도 고향을 찾지 못하는 근로자들과 임ㆍ직원들을 격려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29일 오후 5시에는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을 방문해 명절을 맞아 고향으로 돌아가는 근로자들을 환송했다.

    이어서 소방서와 경찰서를 방문해 명절 연휴기간 지역내 치안과 화재예방 등을 당부했으며, 구미버스와 일선교통 및 택시조합을 찾아가 원활한 승객 수송 협조와 함께 노고를 격려했다.

    명절을 앞두고 민생현장을 둘러보며 남 시장은 "그동안 수시로 시민과 근로자를 만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민의 소리를 잘 듣고 소통하여 공감하는 행정, 따뜻한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병상 기자 pb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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