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범죄예방홍보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이번 범죄예방교실에서 남부서 외사계(계장 김영국)는 범죄예방 홍보 유인물을 배포하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 및 외국인들이 잘 모르는 한국생활 기초법률을 안내했다.
대회에 참가한 자메이카인 어학원생 디오나는 “한국 경찰관을 직접 만나서 좋은 얘기를 들으니 특별한 경험이 된 것 같다“며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공부해 다음 기회에는 더욱 자세한 내용의 범죄예방강의를 듣고 싶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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