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창우 길상파출소장(왼쪽)이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 대화를 나누고 있다. | ||
이에 따라 길상파출소(소장 경감 김창우)는 관내 고령의 독거노인 56세대에 대해 담당 경찰관을 지정해 순찰 근무 중 ‘노인 안심 1·2·3’을 추진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노인 안심 1·2·3은 순찰 근무 1일 동안 독거노인 2명을 만나 3분 이상 교통사고 및 보이스 피싱 예방활동을 홍보하고 노인의 외로움과 상실감을 해소 시키기 위해 말벗이 돼주고 있다. 문찬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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