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인천시는 원도심 등에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데이터센터 클러스터에 대한 투자유치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data center)란 컴퓨터 시스템과 통신장비, 저장장치인 스토리지(storage) 등이 설치된 시설을 말하며(Roebuck, 2011), 데이터센터는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온라인 쇼핑 등의 작업을 처리하는 공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시는 전세계가 클라우딩을 비롯해 빅데이터, 모바일, 동영상 등 많은 데이터저장 공간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글로벌기업의 데이터센터, 연구소, 관련 IT 기업들을 클러스터화해 투자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에 시 투자유치담당관실, 정보산업진흥원, 인천경제청을 중심으로 한 테스크포스팀(TF팀)을 발족하고 데이터센터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르면 오는 3월부터 대상기업을 선정해 유치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MS가 아·태지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로 부산이 유력할 것으로 파악됐지만 MS측은 부산 이외에도 경기, 경북 경주시, 전남 광양시 등 타 지역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인천시에서도 좋은 후보지를 MS에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싱가폴, 홍콩 등 입지가 비슷한 국제도시에 데이터센터가 많은 점을 고려해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는 후보지를 선정해 글로벌 해외기업과 국내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 110여개 데이터센터 중 95%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인천은 사통오달 교통인프라와 고급인력, 통신인프라, IT기업이 최상급으로 포진해 있으며 남부발전, 남동발전 및 포스코파워 등이 있어 전력공급에 있어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또 수도권에 유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전용회선 요금체계를 활용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의 주요설비는 서버저장(Storage)시설, 인터넷, 컴퓨터시스템, 전력시설, 통신장비, 통제실, UPS, 냉방, 소방ㆍ재해(홍수 등) 안전시설 등이 필수적이며 온도 16~24도, 습도 40~55%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시에 따르면 데이터센터(data center)란 컴퓨터 시스템과 통신장비, 저장장치인 스토리지(storage) 등이 설치된 시설을 말하며(Roebuck, 2011), 데이터센터는 인터넷 검색과 이메일, 온라인 쇼핑 등의 작업을 처리하는 공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따라서 시는 전세계가 클라우딩을 비롯해 빅데이터, 모바일, 동영상 등 많은 데이터저장 공간이 급속히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글로벌기업의 데이터센터, 연구소, 관련 IT 기업들을 클러스터화해 투자유치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이달 중에 시 투자유치담당관실, 정보산업진흥원, 인천경제청을 중심으로 한 테스크포스팀(TF팀)을 발족하고 데이터센터클러스터를 유치하기 위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이르면 오는 3월부터 대상기업을 선정해 유치작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아울러 최근 MS가 아·태지역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부지로 부산이 유력할 것으로 파악됐지만 MS측은 부산 이외에도 경기, 경북 경주시, 전남 광양시 등 타 지역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인천시에서도 좋은 후보지를 MS에 제공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싱가폴, 홍콩 등 입지가 비슷한 국제도시에 데이터센터가 많은 점을 고려해 법인세 감면 혜택이 있는 경제자유구역이나 외국인투자지역 지정을 받을 수 있는 후보지를 선정해 글로벌 해외기업과 국내기업을 유치할 방침이다.
현재 전국 110여개 데이터센터 중 95% 이상이 수도권에 몰려 있다. 인천은 사통오달 교통인프라와 고급인력, 통신인프라, IT기업이 최상급으로 포진해 있으며 남부발전, 남동발전 및 포스코파워 등이 있어 전력공급에 있어서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또 수도권에 유리하게 적용되고 있는 전용회선 요금체계를 활용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의 주요설비는 서버저장(Storage)시설, 인터넷, 컴퓨터시스템, 전력시설, 통신장비, 통제실, UPS, 냉방, 소방ㆍ재해(홍수 등) 안전시설 등이 필수적이며 온도 16~24도, 습도 40~55%가 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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